라이프로그


트레이딩뷰 사용법 2020년 9월 버전 일반 IT

트레이딩뷰는 주식이나 가상화폐들의 가격을 보고, 차트를 분석하고, 그런 분석을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https://kr.tradingview.com/

(링크에는 제 리퍼럴이 있습니다. 제가 정성들여 작성한 글에 대한 작은 보상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그런 분석내용이 영구 보관되고 삭제도 어려워서 누군가가 계속해서 분석을 정확하게 한다면 쉽게 명성(?)을 얻을 수도 있고, 반대로 묻힐 수도 있죠. 누가 제대로 주가를 예측하고 있는지 추적이 되고 그런 정보를 믿을 수가 있죠.

생각해보세요 누군가 계속 실패하는 분석을 올리고 있는데, 그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지운다면? 별로 믿음직스럽지 않죠.

트레이딩뷰는 그런면에서 상당히 철저하게 관리중인 사이트입니다.

예전에 사용법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다른 블로그에...그게 너무 오래되서 별로 맞지를 않네요.

UI가 계속 바뀌는 중이라 1년 정도마다 새로 작성합니다. 이 글도 그렇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블로그는 너무 느려서 이글루로 작성합니다. 이글루가 역시 친근하고 편해요!

이런 사이트입니다.

이 장면에는 트레이딩뷰의 진짜 차트가 없습니다. 당장 화면에 차트가 몇개 보이지만 저건 제가 설명하려는 그 차트가 아니에요.

트레이딩뷰의 그 차트에 어떤 이름이 붙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반응형차트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반응형차트를 여는 버튼이 딱 하고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몇몇은 그 차트를 여는 방법을 질문하기도 했었어요.

가장 빠르게 차트를 보려면 상단에 '티커' 라고 적힌 검색창에 QQQ를 쳐보시기 바랍니다. 엔터는 치지 말구요. 참고로 QQQ는 나스닥의 코드명입니다.

QQQ를 치고 (엔터는 안치고) 보면 이렇게 주르륵 관련 결과들이 나타납니다. 목록에서 최상단의 것을 클릭하거나, 엔터를 치겠습니다.

이렇게 QQQ에 대한 페이지가 뜨는데요, 여기서 "모든 기능을 갖춘 차트"를 누르면 반응형차트로 가집니다.

( QQQ에 대한 저런 페이지를 저는 종목페이지 라고 하는데요. 그 종목과 관련된 분석글이나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은 반응형차트에 대한 내용이니 종목페이지 내용은 다루지 않습니다. )

이게 저의 반응형차트 화면입니다. 이 화면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셋팅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하얀색 바탕일 것이구요, 볼륨(거래량) 차트가 다른 모양일 것 입니다.

이 차트엔진은 엄청나게 좋아요. 그러다보니 차트 엔진만 사가는 거래소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마우스 휠을 돌려보시면 그 좋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습니다.



휠을 위로 돌리면 이렇게 줌인 됩니다.

나스닥은 많이 봤고, 이제 자기가 원하는 주식? 상품?의 가격을 볼 수 있어야겠죠.

화면을 보는 중에 키보드에 영문자 아무거나 치다보면 검색창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키보드를 안쳤다고해서 검색창 자체가 없는건 아니에요. 좌측 상단에 QQQ라는 글자가 있는 곳이 검색창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를 보려면 KOSPI 인데요. K만 쳐도 검색창이 바로 나타납니다. 아니면 좌측상단에 QQQ 적힌 곳에 클릭해서 입력해도 됩니다.

위 그림은 k를 입력한 상태이구요.

한글도 칠 수 있습니다.

친숙한 삼성전자를 입력해보죠.

이렇게 뜨는군요. 자세히보면 005930이라는 고유코드?가 있으며, 전체거래소라는 곳을 보면 stock - krx 라고 합니다.

stock는 주식, krx는 원화를 의미하는 걸로 보이네요.

이제부터 각종 툴들을 열고 닫거나 이용하는 방법을 대략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참고로 저 화면은 제가 색상이랑 지표들을 제 입맛에 맞게 셋팅한 상태입니다. 처음 가입하신 분들에겐 다른 색상의 다른 스타일의 화면이 보일 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들 질문하는 것은 아래에 "스탁 스크리너, 텍스트 노트, Pine 에디터 ...." 라는 부분을 한번이라고 누르고는 그걸 어떻게 닫느냐는 질문입니다 ㅜ.ㅜ 진짜 다년간 그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냥 해당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됩니다.

"스탁 스크리너"를 클릭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무슨기능이건간에 화면을 반절 정도 잡아먹지요. 별로 쓰이지 않는 기능인데 화면을 저리 먹으면 불편합니다.

이걸 어떻게 닫냐고 질문이 많이 와요. 이런 경우에 "스탁 스크리너"를 다시 클릭하면 됩니다!!!

가장 가장 기본인 줄 긋는 기능을 하나만 대표로 설명해볼게요.

차트 분석을 하다보면 화면에 선을 많이 그리게되지요.


왼쪽 툴박스에서 붓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면 화면에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그림판이나 파워포인트 처럼 툴 선택->화면에 그리기. 의 반복입니다.

지표를 설치하거나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지표는...어마어마하게 종류가 많은데요. 개인이 직접 개발하여 지표를 등록하고 그걸 다른 사람들이 가져다 쓸 수도 있습니다.

지표를 추가하려면 상단 중간에 fx를 눌러야 합니다. (이 버튼의 모양이나 접근 방식 ui가 매년 바뀌고 있어요. 설명글을 매번 다시 만들어야 하지요 ;; )



트레이딩뷰가 조금 설명하기 귀찮은게, 해상도나 플랫폼에 따라서 화면 구성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화면이 충분히 크다면 좀 더 자세하게 메뉴가 보이고, 화면이 작으면 그에 맞춰서 다른 형태로 보입니다. fx옆에 '지표'라는 말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그럽니다. 심지어 화면이 너무 작으면 fx가 안보입니다.

그런 경우에 위 화면의 상단 우측의 > 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그러면 메뉴바의 우측 부분이 나타나는데 거기에 fx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표 찾는 창이 중앙에 뜹니다. 돋보기 부분 '찾기' 에 커서가 나타나게 클릭해주고 지표 이름을 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평선이라면 무빙 에버리지. moving average. 이동 평균. ma 등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동 평균" 이라고 치는게 적절한거 같네요. (이것도 조금씩 달라요 시간이 지날수록;;; )

이동 평균이 여러가지로 나오죠. 입맛에 맞게 선택합니다.

이동평균을 선택하고 X를 눌러서 닫고 나가보면 이렇게 이평선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평선이 1개군요. 볼꺼면 적어도 2~3개는 놓고 보는 편인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몇개 더 설치하려고 하면

유료 전환하라고 광고가 나옵니다.

저는 한번에 이평선 5개를 보여주는 지표를 직접 만들어서 씁니다. 나중에 설명해줄게요.

일단 당장은 이평선 1개라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지표를 없애거나, 기간(길이)을 변경하는 방법이죠.

화면에 MA가 있는 부분에 마우스를 올리면

이렇게 눈모양, 톱니모양, 괄호모양 등이 나오는데요. 그 옆에 X가 있죠. 이걸 누르면 지표를 없앨 수 있습니다.

지표를 많이 설치할 수도 없으니 지표 없애가면서 쓰려면 이건 필수입니다.

지표의 세부값을 설정하려면 톱니를 눌러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직접 만든 ma5 라는 이평선 5개가 보이는 지표를 씁니다.

지표 검색하는 곳에 ma5를 쳐보세요.

종종 ma5가 검색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어째서인지.....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짐작이 가긴 하는데 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



https://kr.tradingview.com/script/64FJKj7C/




위 주소는 ma5를 즐겨찾기 해줄 수 있는 주소입니다.위 주소로 들어가서 화면에서 찾아보시면 즐겨찾기 (별표 모양)을 찾을 수 있습니다.지표를 즐겨찾기 해두시면 반응형차트에서 지표를 검색할 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지표가가 추가되었습니다. ​
ma5는 볼린저밴드랑 이평선 여러개랑...아무튼 기능이 많습니다. 지표 개수는 1개로 취급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합니다.ma5 말고도 이렇게 유저가 만든 다양한 지표들이 있습니다.여기를 어떻게 찾느냐?!트레이딩뷰 처음화면으로 돌아가서 '티커' 대신에 '스크립트'를 검색하도록 하고 지표 이름을 검색하시면 됩니다.​아니면 '스크립트' 탭을 눌러서 들어가시면 검색없이 유명하거나 최신의 다양한 지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기본적인 트레이딩뷰 사용법을 마칩니다.​트레이딩뷰에는 정말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저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정보글을 올려놨으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예전 제 글도 링크해둡니다.UI가 조금 맞지 않지만 여전히 쓸만합니다.


https://steemit.com/kr/@sjc333/bscak


http://sjc333.egloos.com/3243429










한국 - 베트남 결혼 서류 (행정사 아닌 일반인이 적은 글) 혼자만의 잡담

제가 베트남 결혼 서류를 준비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벌써 반년전이라 많은 기억이 소실되었지만 최대한 다른 분들이 고통을 덜 받게 하기 위해 적고 있습니다.

베트남 결혼 서류 준비에 대한 글을 검색해보면 모조리 행정사들이 적은 글들 입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요. 묘하게 "엄청 어렵다" 라는 느낌을 주게 적혀있고, 묘하게 많은 노하우들이 빠져있습니다.

행정사들의 글은 결국은 그 행정사에게 전화해서 대리진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기사 본인들 생업이 행정사인데 모든 노하우를 다 적으면 장사를 못하겠으니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거이거 꼭 실수하시던데요 이거이거 이렇게 준비하세요" 라는 내용도 몇개 팁인 것 처럼 적혀있는데 실제론 별 의미 없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한국에서 진행하는 것과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것 2가지가 있는데, 저는 한국에서 진행했고 이게 어렵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내용을 적겠습니다.
한국에서 하는게 어려운 이유는 주한(한국에 있다는 의미) 베트남대사관이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짧고 명확하게 말하자면 '돈' 때문 입니다.
행정사에 전화해보면 2019년 기준으로 대충 2백만원 좀 넘는 돈을 달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비싸냐고 하면 대략 2백만원 정도가
"말할 수 없는 이유ㅋㅋ"로 주한베트남대사관에 지불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비용은 사실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베트남어에 박식하여 주한베트남대사관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를 해서 결혼서류비용이 얼마인지 알아보면 몇만원 또는 몇천원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말할 수 없는 이유"의 비용은 더 길게말하면 저도 곤란해질 것 같아서 이만 줄일게요.

- 일반인과 행정사 차이
구글에서 베트남결혼서류 관련해서 찾으면 "행정사를 통하지 않은 경우, 대사관은 일반인을 잘 상대해주지도 않는다."라는 글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대사관에 직접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려보면 알겠지만 일반인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과 행정사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2백만원을 아끼기 위해 직접 저처럼 할 수 있습니다.

- 대사관을 자주 방문할 때 번호표 관련
일단 결혼서류 준비하려면 대사관을 자주가야 합니다. 1번만에 성공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서울 거주하시는 분이 아니면 ktx 라던지 교통편을 미리 각오해야합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대사관이 영업(ㅋㅋ)시작하기 전에 미리 가셔야합니다. 대충 20분전에 미리 도착해서 줄서시기를 권장합니다.(어쩌면 한시간 전에 미리 가서 줄서야할 수도 있습니다.)
베트남대사관에 업무를 보러 오는 사람이 굉장히 많으며, 이 사람들 전부가 배트남대사관의 엄청난 갑질에 고통받으며 1개의 업무를 위해 수차례 반복해서 서류를 보충해서 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과 경쟁해야만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번호표를 뽑는데 보시면 2가지 정도가 있으며, 결혼이라는 내용이 있는 번호표를 뽑아야 합니다.
처음에 가면 당연히 서류미비로 재방문 지시를 받을 것 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재방문시에는 번호 우선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받으세요. 말하기 전에 줄 수도 있는데, 말해야 줄 수도 있습니다.
이 우선권이 뭐냐면, 미리 아침일찍 줄 설 필요없이 첫번째 번호를 뽑은 사람보다 더 먼저 대사관 직원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권리같은 것 입니다.
우선권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는 저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대충 처음에 1~10 번까지의 번호는 우선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비워둘 것이구요. 만약 10명 이상이 우선권을 가졌다면, 10번을 중복해서 발급하거나 했던 것 같아요.
우선권이 있는 사람은 번호표를 뽑지 않고, 입구 직원에게 문의하면 언제 어떻게 들어가라고 지시를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 대사관에는 베트남인과 가거나, 베트남어를 할줄 아는 사람과 가야합니다.
베트남에 한국어나 영어만 할줄 아는 사람은 상대해주지 않습니다. 웃긴것은 그들 전부가 사실 한국말이나 영어를 잘하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당신이 베트남어를 모르면 상대해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도 안알려줘요. 당신이 들고간 서류를 단 한번도 봐주지 않습니다.
신부가 베트남인이면 신부랑 가거나, 신부만 보내셔도 됩니다. 베트남어를 모르는 한국인이 혼자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베트남어를 상당히 유창하게 할줄 알아야 상대해줍니다.

- 대사관에는 대체로 1명만 가면 됩니다.
신부가 베트남인이고 신랑이 한국인이라고 가정하면, 신부만 가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렇습니다. 만약 신랑도 같이 오라고 한다면 아마 그런 일은 1번만 있을 것 입니다.
대부분 신랑의 비자나 신원증명할 주민등록증 같은 것이 있으면 됩니다. 베트남인을 보내세요. 저의 경우 신부가 베트남인이여서 신부가 갔습니다.

- 공식적인 필요 서류 목록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일단 전체 목록을 물어보세요. 1번정도 질문은 해볼 수 있죠. 하지만 제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지침이나 가이드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최초1회는 거의 99.9% 서류미비 판정 받게 됩니다.
그리고 "뭐뭐뭐를 가지고 오세요"라고 하지 않습니다. 한번에 1개 정도만 알려줍니다. 대사관직원이 서류를 쭉 보고 "a가 모자라네요" 라는 식으로 말해줍니다.
그래서 a를 보충하면 "b가 모자라군요" 입니다. 그래서 "한번에 다 알려주세요" 그러면 "그런건 없습니다." 라고 말해줄겁니다.
제가 실제로 당한 일입니다. 왜 대사관에 늘 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가지요? 엄청 웃긴 곳 입니다.

- 실제 심사는 당신이 집에 돌아가서 며칠 후에 일어납니다.
(이 때문에 전체 서류 목록이 뭔가 필요한지 대사관직원이 현장에서 바로 알려줄 수 없습니다. 왜 이런 시스템인지 참.....)
즉, 대사관에서 제출할 때 1차적인 검사를 받겠지만 그건 1차일 뿐입니다. 어떤 서류가 부족한지 자세한 검사는 여러분이 집에 돌아가서 며칠 후에 일어납니다.
1차가 통과되어도 이렇게 2차에서 서류미비가 걸리면 다시 방문해야합니다.
2차는 며칠후에나 일어나는데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악의 경우 1~2주뒤에 검사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울산에 사는데 울산에 도착하고 나서 알려줍니다. 그럼 재방문하려고 서울에 다시 가야합니다. 그러면 진짜 사람 환장합니다.

- 4개월 안에 다 해결할 각오를 하세요. 서류 유효기한 6개월 짜리가 있는데, 5개월 정도 걸리게 되면 처음부터 싹 다시해야할 수 있습니다.
몇몇 서류는 유효기간이 6개월입니다. 제가 실제로 당한 일인데, 6개월이 다되어갈 때 제출했는데, 대충 그 서류를 1~2주 보관했다가 "니가 제출할 때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이 서류가 만료되었어. 그래서 너 결혼 못해" 라고 합니다.
즉, 결혼을 하려면 첫 서류를 때고부터 넉넉히 4개월 안에 다 해결할 각오를 하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제 글이 다 읽고, 부지런히 하시면 아마도 4개월 안에는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아마도....)
최악인 것은 가장 어려운 서류중 하나인 것(베트남에서 때야하는 것, 싱글-미혼-증명하는 것)이 유효기간이 6개월 입니다.
이 서류가 만약 만료되면 베트남에 그 서류 원본을 보내야 재발급 됩니다. 원본을 잃어버리면? 엄청 어려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신부 본인이 베트남에 다시 가야한다거나....
저희는 6개월 만료된 서류를 국제우편 같은 것으로 베트남에 직접 보내서 장모님이 재발급 하고, 한국으로 보내주셔서 해결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기억하세요. 시작을 했으면 부지런히 움직여서 빨리 끝내야 합니다. 절대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적으면 또 너무 어려운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개인이 할 수 있습니다. 행정사 없이요. 제가 성공했습니다.

- 원본 제출과 사본 제출의 구분을 직원이 해주긴 하는데 제대로 안합니다.
제가 직접 당한 일입니다. 직원이 서류를 복사해가고는 원본을 돌려줬는데, 제가 울산에 돌아가고 난 뒤에 전화로 "원본을 제출안했어. 너 결혼 못해" 이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무조건 원본 제출과 사본 제출에 대해서 직원을 100% 확인하면 안됩니다. 항상 원본을 내야하는 것 아닌지 잘 체크해야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는 서류라면 늘 원본제출이 아닌가 1번더 확인해보셔야합니다.
대사관 직원은요, 본인이 실수를 해도 결혼해야할 사람이 책임지게 만들며, 제 경험상 그들은 (아마도)일부러 실수를 유발합니다.
최대한 행정사를 통해 "말할 수 없는 이유"의 비용을 받으려고 하는 수작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그래요. 제가 반년넘게 시달려봐서 압니다.

- 베트남어가 아닌 한글로만 된 서류가 있다면 그것은 모조리 다 영문판이 있어야 합니다.
제 기억에 거의 마무리 단계에서 딱 1개가 영문판이 없었는데 어찌어찌 해결했습니다. 그 서류가 "혼인요건인증서"라고 해서 거의 끝판왕 격인데요.
한국 구청에 제출용이여서 한국어로 된 것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영문판을 저희가 어떤 이유로 인해 대사관으로 부터 받지를 않았는데, 사실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구청에서 요구합니다. 그러니 대사관에서 안주면 달라고 해야할 것 입니다.
대사관에 제출해야할 문서에도 마찬가지로 그게 한글 문서면 영문 문서는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이 얘기는 안적을까 했는데....제 경우 구청에서 제 손으로 영문판을 작성했습니다. 그렇게 작성된 것을 구청 직원이 받아줘서 다행인데 안받아줄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잘 챙기세요. FM대로 하십시오. 영문 버전 직접 작성하는거 엄청난 고된 일입니다. 지명이나 인명을 베트남어나 공식 영문으로 적어야 하는데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

- 한국의 정부가 발행한 공문서가 아니라, 한국의 민간업체에서 발행된 문서라면 영문판->공증->영사확인 3가지를 다 이 순서로 해야합니다.
우선 영문판이 먼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변호사 공증사무실 찾아가서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번역본에 대해서도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공식적인 번역본이 없으면 변호사한테 비용을 주면, 변호사가 자신이 아는 번역인한테 맡겨서 번역본 만들어서 공증해주기는 합니다.
그런데 번역비가 좀 나가요. 그러니 웬만하면 대부분의 문서는 영문버전을 미리 준비하세요.
그렇게 한국판+영문판+각각의 공증이 끝나면 이제 영사확인이 가능합니다.
민간서류는 공증이 안되면 영사확인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순서를 지켜야합니다. 영어->공증->영사확인 순서입니다.
영사확인은 한국서류를 베트남에서도 인정해주겠다는 의미입니다. 아포스티유 라는 단어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대충 영사확인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 직장이 울산대학교이니 울산대학교에서 뽑아준 재직증명서가 있습니다. 한국정부 발행이 아니죠.
그러니 영문판을 우선 받아야 하는데, 번역인 찾지 않고 울산대학교에서 영문으로 직접 뽑아두었습니다.
그리고 한글판+영문판을 둘 다 변호사 사무실로 가져가서 공증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영사확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검진서도 마찬가지로 영문->공증->영사확인 해야합니다. 한국정부사이트 발급이니 아니니까요.)

- 한국 정부의 공문서는 공증이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번역본이 한국정부가 해준게 아니면 공증해야 합니다.
한국정부에서 직접 발행된 것은 공증이 필요없습니다. 정부가 증빙해주는 것 입니다. 그러니 공증료를 아끼세요.
그런데 영문판이 한국정부사이트에서 바로 출력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해 번역한 것이라면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3개의 한국정부 발행의 문서가 필요합니다.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그리고 안정적인 수입을 증빙하는 서류가 또 필요한데 다른 항에서 따로 설명하지요.)
이것들에 대해 영문이 필요한데, 제가 할 당시에는 minwon.go.kr 이던가요, 영문이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변호사를 통해 번역인을 소개받아 번역본을 만들고, 그 번역본은 정부가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공증료가 3번 나갔죠. 눈물이 나네요 휴.... (한국 정부가 직접 영문판을 출력해주면 공증도 필요 없습니다. 영사확인만 하면 됩니다. 돈을 많이 아껴요)
지금은 이 3개가 모두 영문이 나오는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미 결혼을 했으니 하하...여러분이 직접 확인하세요.
중요한 것은 한국정부가 번역한 것이 아니면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면 공증되지 않은 민간서류는 영사확인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사확인이 안되면 대사관에서는 그걸 서류로도 취급해주지 않습니다.

- 한국에서 만들어진 모든 서류는 다 영사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정부가 직접 영어로 발행한 것이여도 영사확인을 받야아 합니다. (아니 그럴거면 미리 영사확인받고 프린트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안됩니다. 직접 영사확인 받으세요)
최근에는 상당히 많은 서류들이 온라인으로 영사확인을 받을 수 있으니 영사확인에 대해 구글링 해보세요.
제가 결혼서류 준비하던 초창기에는 안되던게 많아서 외교부를 직접 가서 받았습니다.
영사확인에는 돈은 별로 안드는데 외교부랑 대사관이랑 1시간 거리인가? 제법 멀어서 만약 아침에 1번 번호표를 뽑아도
영사확인이 안되어있어서 서류미비 판정받으면, 외교부를 아무리 빨리 왕복으로 갔다 온다고 해도 그날은 대사관을 다시 갈 수 없습니다.

- 어떤 서류는 영사확인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공증이 안되었거나, 한국 정부가 발행한 것이 아닌 것 입니다.
영사확인이 그냥 되는게 아닙니다. 외교부가 확인을 못해주는 서류들이 있습니다. 공문서가 아니거나 공증이 안된 경우입니다.
보통 한국정부사이트에서 직접 발행한 것은 어딘가 QR 코드가 있습니다.

- 소득증명에 대해
행정사의 글을 보면 이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서류목록을 적어두는데요. 통장사본에 근로소득원천징수에......그사람들의 말은 상당히 걸러들어야 합니다.
저는 2개만 했습니다. 재직증명서+소득증명서 로 해결했습니다.
소득증명은 홈텍스에서 영문판도 출력이 가능했던 것으로 대략 기억합니다. 소득증명서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결혼에 맞는 것을 찾아야 할 것 입니다. 세금목적이나 무슨 저축가입용이 아닐 것 입니다. 어느것으로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간혹 세금으로 안잡히는 기타소득자분들을 위해 건강보험료 및 자격득실확인서를 이용해 이를 해결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부분은 자세히 모릅니다.

- 건강검진서 종류
행정사들 블로그 글을 보면 어떤 종류의 병원에 가서 어떤 건강검진을 때야하는지 자세하게 안적혀있고 대충 대충입니다.
실제로는 '공무원채용신체검사'와 동일한 것이면 되도록 통일되어 있는데 그런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이 없죠.
구글링 해봐야 아마 "정신질환 검사를 해야합니다. 그게 중요해요" 정도만 있습니다.
정신질환 검사? 하니까 더럭 겁이나는데 그거 그냥 문진표라고 종이에 굉장히 쉬운 답을 적어 제출하면 끝나는 검사입니다.
중요한건 그냥 '공무원채용신체검사'와 동일하게 받고 영문판 한글판이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또는 영문+한글 통합 버전을 2개 만들어도 괜찮을 것 입니다.
여러 경험담을 읽어보고 세브란스 병원에 가야하나? xx병원에 가야하나? 00병원에 가야하나?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를 가보기도 하고 전화도 해서 "베트남 결혼용 건강 검진 가능하나요?" 이런 질문도 하곤 했습니다.
그냥 "공무원채용신체검사" 가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영문판 출력 가능한지 물어보고 가세요.
그리고 가격 확인 꼭 하세요. 병원마다 가격 차이 심합니다. 싸고 가까운 곳 가시는게 최고겠죠.
검사는 건강하다 싶을 때 가서 받으세요. 저는 한번은 조금 아픈날 받았는데 타이레놀을 먹어서 그런지 백혈구가 낮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영문판까지 완벽하게 한번에 받아야 속편합니다. 열이 난다거나 두통약 같은거 먹거나 하면 가지마시고 회복되면 가세요.

- 범죄기록을 제출할 때에는 개인 조회용인 것을 가져갈 필요가 없고, 죄값을 다 치른 것(실효된 형)도 표시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때 국제적으로 다른 나라의 대사관들이 한국인에게 본인확인용으로 뽑은 것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고 하더군요. 이름이 ~회신서 입니다. 그런데 그건 위법이에요. 타국의 대사관에서 한국인한테 위법을 강용한 샘이죠.
제 기억에 여러분이 필요한 것은 ~회신서 입니다.
어떤 행정사의 글을 보면 회신서 가져와서 실패했고 회보서가 필요하다 이게 꿀팁이야~ 이런 글도 있습니다. 황당하죠? 행정사들의 결혼서류준비 글은 진짜 많이 걸러서 봐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효된 형 포함" 입니다. 오래된, 죗값을 다 치룬, 모든 범죄경력이 다 표시되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상당히 스트레스였는데요. 개인조회용인 것을 결혼목적으로 뽑으려고 하면 경찰서에서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부터 턱하고 막혀서 결혼을 못하면 곤란하지요.
회신서와 회보서는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고작 글자 2개 다르다고 대사관에서 안받아줄 까 겁먹었는데 받아주더군요. 회보서는 제출용이 아니니 결혼목적이라고 말하면 뽑을 수도 없어요.
그리고 회신서는 영문판을 포함하여 온라인으로 뽑을 수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인은 아마 온라인으로 못뽑아요. 그러니 결국 커다란 경찰서 가셔야 합니다. 민원실이 있는 경찰서를 가세요. 낮에 일찍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몇몇 직원은 일찍 퇴근해요.
서류의 한국어로 정확한 이름은 "범죄경력 조회 회신서"
영문이름은 criminal recoard report 이며, 실효된 형 포함은 영어로 convictions included 입니다. 영문판을 제대로 뽑으면 이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끝내면서 주의사항
상술하였듯이 베트남 결혼 관련해서 공식적인 서류 목록은 없습니다.
이 글은 제가 2020년 2월경에 마무리한 건에 대한 것 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제가 가져갔던 서류와 동일하게 준비했다고 해도 지금은 어쩌면 서류미비가 나올 수 있습니다. 공식서류목록이 없다는게 그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던 사실들이 지금은 적용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만 제가 알던 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고 적은 것 입니다.



나중에 이 글을 좀 더 보완할지 모릅니다. 와이프가 기억하는데 저는 기억못하는 내용이 상당히 있는게 관련 내용을 듣고 적을 예정입니다. 일단 제가 크게 애먹었던 것들만 위에 적은 것 입니다.

flowx 날씨앱 추천. 강추 일반 IT



위 그림은 직접 만든 것.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nzuredigital.weatherbomb


위젯도 설치된다. 상단의 그래프 부분이 위젯으로 가능하다. 위젯 크기 조절 가능하며, 위젯으로 할 경우 7일치 고정이 아니라 기간 조절을 할 수 있다. 나는 3일치를 쓴다.



몇 가지 팁


- 그래프의 값 범위 조절 : 상단 그래프 부분을 길게 누르고, set range. 체크 박스들이 나오면 원하는 값 체크하고 작성하고 SET 버튼 터치.

이 팁이 필요한 경우 : 강수량(짙은 파랑 영역)의 경우 쉽게최상단을 친다. 내 기억에 기본값이 4또는 6mm/h인데, 폭우가 계속 온다면 보통 20 에서 50 정도가 내린다. 최근(2020년 7월) 일본에서 1시간만에 500mm가 내린 기록이 있음.


그런데 기본값이 4~6 정도인 것에는 이유가 있다. 1~2mm만 되도 우산을 안쓰기 애매한 날씨인데 이런 것들이 50 설정을 해버리면 화면에서 거의 안보이기 때문.



- 현재 위치를 GPS로 계속 추적하기 (여행 모드) : 우측 상단 점3개 버튼 누르고 Edit Place > Travel Mode 체크.

위치가 계속 변경되는 중이면 이게 필요.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 (한국 기상청 데이터가 아니기 때문)



- 다른 기상 데이터 (날씨 예측 시스템 ) 비교하기. : 그래프를 길게 누르고, compare 누른다. 현재 (2020년 7월) 기준으로 3가지 데이터를 볼 수 있다.

NOAA GFS(FV3) 25km

CMC GDPS 15km

DWD ICON Global 13km

그냥 그래프를 더블 터치 하면 바로 됨.

그리고 이어서 원하는 데이터를 바로 터치하면 그 데이터가 기본 데이터로 선택됨.


어떻게 보면 상당히 중요한 기능이다.

무료 버전은 GFS, GDPS 중에서 기본값을 선택할 수 있다.

GFS보다 GDPS가 한국기상청과 비슷해 보이고, DWD와 비슷해 보인다.

(DWD를 기본으로 선택하려면 유료 기능! 그리고 DWD가 한국기상청과 가장 비슷해 보임.)


대충 보니 GFS<<<GDPS<ICON 순으로 정확하다.



GFS는 6시간마다 갱신되고 GDPS는 12시간마다 갱신된다고 하니 이 부분은 GFS가 더 좋다. 즉 당장 앞으로의 10시간 정도의 날씨를 알아야 할 때 NOAA의 정보가 좀 더 최신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는 일단 12시간마다 갱신되더라도 GDPS를 선택했는데 GDPS가 더 정확하기 때문.

지금 당장 내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장마시즌인데 GFS가 혼자 완전히 다른 날씨를 예측하고 있다ㅋㅋㅋ좀 터무니 없음.

위키에 GFS 설명을 보면 (FV3) 라고 적힌 부분은 업그레이드 버전인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해상도15KM인 GDPS가 조금 더 나아 보인다.


좀 더 자세한 내용 알기 (영문) : https://flowx.io/help/datasources/

GDPS는 GEM이라고 불리기도 하니 구글링 하려면 GEM을 쓰자.


flowx 사용자와 개발자?들이 말하는 것을 보니 ECMWF(유럽 모델이라고 함)을 쓰고 싶은데 왜 안하냐고 하니 비싸서 라는듯.

https://forum.flowx.io/t/ecmwf-model/101/3


그래서 ECMWF를 쓰는 것 중에 UI가 flowx 처럼 좋은 것 (특히 폭우와 초강풍 등을 적절히 알 수 있는 것이 중요) 을 찾아보았는데 이건 다음 글로 쓴다.

내가 대충 보기엔 ECMWF나 GDPS, ICON 이 모두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특히 ECMWF랑 GDPS가 서로 비슷해 보임.

대충 구글링 해보니까 ECMWF가 평이 가장 좋다.


R언어와 DLL 사이에서 string 주고 받기 프로그래밍

윈도우에서 R을 사용하는데, 개인이 만든 c++라이브러리를 DLL의 형태로 사용하면서 스트링 텍스트를 주고 받기 위한 기술이다.
리눅스면 동적라이브러리가 so형태가 되겠다.

R.h를 받아야 하는데 기억이 안난다. 대충 구글링 해서 받고 설정하자.
내 vs프로젝트 셋팅을 보니 vc++ 디렉터리에 C:\Program Files\R\R-4.0.0\include 가 추가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char** 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char* 아니고 char은 당연히 아니다. (이거 때문에 시간 많이 보냄)
함수명이 aa라면
void aa(char **in, char **out);

이렇게 정의해야 한다. 리턴은 void만 되는 것으로 안다.
선언 좌측으로 __declspec(dllexport) 가 붙여야할 지는 알아서 하자.
#include "R.h";
#include <Rinternals.h>

#ifdef _WIN32
#ifdef DLL_EXPORT
#define DLL_EX_IN  __declspec(dllexport)
#else
#ifdef DLL_IMPORT
#define DLL_EX_IN __declspec( dllimport )
#else
#define DLL_EX_IN
#endif
#endif
#else
#define DLL_EX_IN
#endif

DLL_EX_IN void aa(char **in, char **out);


나는 어째서인지 char이 cp949 였다. R에서 설정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그냥 cp949 여서 그렇게 이용했다.
대부분 한국윈도우로 바로 r 설치하면 그렇게 되는 것 같다.

in에 해당하는 메모리는 R에서 컨트롤 한다고 생각된다.
out에 해당하는 메모리는 R에서 out내용을 읽는 동안 c++쪽에서 유지해줘야 하겠지? 라고 생각.
귀찮아서 out에 해당하는 메모리는 전역 string 변수에 저장해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대충 어딘가 cpp파일에 dll_str 이라는 형태로
stringf dll_str;
이렇게 남기고
그 cpp와 쌍을 이루는 해더파일에 
extern string dll_str;

그리고 out을 지정할 때에는

dll_str = "하하하";
*out = (char*)dll_str.c_str();

이런 식이다.




---이제 R 내용---------------------------

dll을 제대로 쉽게 읽으려면 작업경로 수정이 필요하다.
setwd("c:\\proj.........")

dll을 부른다.

dyn.load("../bin/aa.dll")

함수를 한번에 호출하는 방법

.C("aa", "보내는 메세지" , msg=as.character("") )$msg
받는 메세지는 msg에 저장된다.

함수 자체를 간단하게 랩핑해서 사용하기
fn_aa <- function(str) {
.C("aa", str, msg=as.character("") )$msg
}

이러면 str에 보내는 메세지 넣고, msg에 받는 메세지가 저장된다.

str="가는 메세지"
str_out = fn_aa(str)
print(str_out)


R에서 스트링 split 하기
tokens = strsplit(str_out, "\n")[[1]]
뉴라인으로 나누려면 위 처럼 한다.

for 순환문
tokens = strsplit(str_out, "\t")[[1]]
for( token in tokens  ){

탭으로 spilt 하고 그걸 순환문으로 돈다.



혼자 기록용으로 적는 겸, 누군가 R에서 고생하는 사람 있으면 조금이나마 도움되라고 적은 것이다.
성의가 없는 점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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